와인나라는 프리미엄 와인 300여종을 특별가에 판매하는 가을 정기 '와인장터'를 일주일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와인장터에는 샤또 슈발 블랑(Chateau Cheval Blanc)
, 오르넬라이아(Ornellaia), 세냐(Sena) 등 명품 와인부터 산타 크리스티나(Santa Cristina), 글로리오소 리오하 크리안자(Glorioso Rioja Crianza) 등 가성비 높은 데일리 와인이 선보인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