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에 상장한 오늘(15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입성했습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빅히트는 당초 27만 원보다 11%가량 오른 30만 원 선에서 거래 되고 있습니다.
빅히트는 개장과 동시에 이른바 '따상'에 성공했으며,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30위 안팎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습니다.
빅히트는 3대 기획사인 JYP와 YG, SM의 시총을 합한 것보다 앞서며 증시 입성과 동시에 '엔터 대장주'로 등극했습니다.
지금까지 김주하 AI 앵커가 전해 드렸습니다.
#방탄소년단 #빅히트 #코스피 #따상 #엔터대장주 #김주하AI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