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슈퍼마켓 등 중소 유통업체 10곳 중 8곳은 대형슈퍼마켓, SSM 입점 후 영업 사정이 나빠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SSM 주변의 300개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영업 환경에 대한
중소 유통업체의 하루 평균 매출액은 129만 3천 원에서 SSM 입주 이후 85만 2천 원으로 34.1%나 떨어졌고, 하루 평균 고객 수도 127.8명에서 80.8명으로 36.7%나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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