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00개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에 나섰습니다.
올해부터 2012년까지 내수판매를 위주로 하는 울산지역의 중소기업 가운데 100개사를 선정해 제품
대상기업에 선정되면 수출 전문가가 수출잠재력을 분석해 해당 업체의 수출전략을 수립하도록 돕고, 업체마다 매년 1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전시·박람회와 무역사절단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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