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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KT&G] |
KT&G는 소비자들이 궐련형 전자담배를 먼저 만나 볼 수 있도록 소비자 접근성이 좋고 궐련형 전자담배 매출이 높은 전국 주요 편의점 6000여 곳을 판매처로 선정해 운영한다.
지난 9월 출시된 '릴 솔리드 2.0'은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성능과 디자인을 한층 개선한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2세대 모델이다.
새롭게 적용된 '서라운드 히팅 방식'은 인덕션 히팅 기술을 통한 일정한 가열로 끝까지 균일한 맛을 제공한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배터리 효율로 한 번 완충 시 최대 30개비 사용이 가능하다.
KT&G는 전국 주요 편의점 우선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만2000명에게 개인 취향대로 색상을 바꿀 수 있는 '스타일러 데코' 1종을 추가로 제공한다.
임왕섭 K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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