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특허센터장 이정환 부사장이 44회 발명의 날을 맞아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사장은 지난 77년 당시 금성사였던 LG전자에 입사해 지적재산권 분야에서만
이 부사장은 "R&D 성과를 특허권리로 확보한다는 일종의 사명감도 느끼고 있다"면서 "태양전지를 비롯한그린 에너지 분야 특허개발을 강화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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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특허센터장 이정환 부사장이 44회 발명의 날을 맞아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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