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비어케이] |
칭따오 미니캔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에 담긴 소용량(200ml) 제품이다. 부피가 작아 휴대하기 편리하다. 또 대용량 캔에 비해 더 빨리 차가워 빠르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미니캔이지만 경쟁 브랜드 맥주 미니캔보다 59~75ml 용량이 많다. 기존 미니캔으로 아쉬웠던 마지막 한 모금을 채워준다.
칭따오 미니캔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1인 가구와 홈술 문화 확산,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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