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급락의 영향으로 수출입 물가가 11년 만에 최대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수출입 물가 동향에 따르
부문별로는 농림수산품이 8%, 공산품이 6% 각각 하락했습니다.
수입물가 역시 전월보다 7.8% 떨어져 지난 1998년 4월 이후 최대의 하락 폭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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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급락의 영향으로 수출입 물가가 11년 만에 최대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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