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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
후후 상생마켓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의 홍보와 판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송은 라이브커머스 전문 플랫폼인 지유(GIU) 소속 인플루언서 100명이 참여해 행사 기간 매일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릴레이로 진행한다.
뷰티 브랜드인 '디오키드스킨'과 '클라랩', 리빙 액세서리 브랜드 '단순생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센텀크릴', 뷰티디바이스 브랜드 '끌레지오', 여성건강 브랜드 '쉬즈레디'의 여성청결제, 가인패드의 '여성질병 검사키트' 등 약 100여 개 브랜드의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
[신미진 기자 mjshin@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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