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투자가 아닌 의료기술 수출형식만으로 지분의 40%를 확보해 국내 의료기관 해외진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낳았습니다.
특히 이번 계약에서는 우리들병원의 5세대 디지털 의료시스템 수출과 현지 의료진 교육, 의료기기 수출 등의 내용도 포함돼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연간 수백억 원 이상의 추가 매출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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