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대 기업의 1분기 설비투자가 2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는 6,100억 원을 시설에 투자해 지난해보다
KT는 1분기 설비투자액을 69% 줄였고, KTF도 46% 감소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경영 불확실성이 커 대다수 기업이 투자를 꺼리고 있고, 시설투자는 물론 R&D 투자까지 축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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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대 기업의 1분기 설비투자가 2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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