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덕현 서울아산병원 내과 교수. [사진 제공 = 유한양행] |
강덕현 교수 외에도 김영태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교수, 성창옥 서울아산병원 병리과 부교수가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심사를 진행한 서울시의사회는 내과계, 외과계, 기초의학, 지원과 분야 등 각 분야를 고려해 전반적 의학 발전을 도모했다고 유한양행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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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상은 다음달 1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다.
대상 수상자는 5000만원을, 우수상 수상자는 1000만원을 각각 받는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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