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는 이명박 대통령을 수행해 중앙아시아를 순방 중인 김신배 부회장이 현지에서 활발한 IT세일즈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의 주요 정부 관료와 경제인들과 만나 우리나라가 정보통신산업을 통해 지난 97년 외환 유동성 위기를 극복할 수
김 부회장은 특히 한국이 자본과 최신 IT 기술을 결합해 유비쿼터스 시티나 지능형교통시스템, IT 네트워크 등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자원을 받는 패키지딜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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