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예한울저축은행 매각을 위해 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
예보는 우선협상대상자에게 1개월간의 배타적 협상기간을 부여하고 본 매각 계약 체결을 위해 세부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예한울저축은행은 경북상호저축은행과 경기분당상호 저축은행, 전북현대상호저축은행의 자산과 부채를 이전받아 예보가 설립한 가교 저축은행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금보험공사가 예한울저축은행 매각을 위해 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