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민 사회공헌부장(왼쪽에서 5번째), 임영옥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사무처장(왼쪽에서 4번째)과 자원봉사자들이 추석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전달할 과일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
이날 동서발전 임직원들은 울산 지역 내 선별진료소 13곳을 찾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 공무원 등 근무자들에게 사과(65박스)와 홍삼농축액(39세트)을 전달했다.
또한 울산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와 함께 울산지역 취약계층 43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박스씩 사과를 전달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추석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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