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잎과 줄기는 물론 꽃까지 먹을 수 있는 채소 '채심'의 국내 재배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채심은 비타민과 철분,
농진청은 채심이 "우리나라처럼 쌈 문화가 발달한 곳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채소"라며 "채심 재배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는 동시에 우리 토양에 맞는 품종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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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잎과 줄기는 물론 꽃까지 먹을 수 있는 채소 '채심'의 국내 재배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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