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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인터파크] |
인터파크는 온라인 판매가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이 인터파크를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안정적으로 온라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다음달부터 오는 2021년 1월까지 인터파크 사이트 내 소상공인 전용 상설관을 운영하고, 판매수수료를 인하한다. 또 소상공인 제품 판매 촉진을 위해 프로모션과 온라인 배너 노출, 검색광고 등 홍보·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 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상품 경쟁력을 갖고 있지만 홍보 부족
[배윤경 기자 bykj@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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