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조에 요이치 일본 후생노동상이 "신종 인플루엔자의 특성과 감염 확대 범위를 확인해 오는 6월 초에 계절성 인플루엔자 백신과의 제조 비율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가을 2차 인플루엔자가 확산될 것이라는 일본 내부의 우려에 따른 것으로 마스조에 후생노동상은 "백신제조용 샘플을
한편, 후생노동성은 미국에서 출발해 일본을 거쳐 중국 쓰촨성으로 들어간 중국인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 감염자가 탑승했던 항공기의 승객 111명의 행방을 긴급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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