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는 전세계에서 제안된 30여개의 지원 프로젝트 중 최종 선정된 4개 프로젝트에 각각 2만 5천 유로를 지원함으로써 소외된 이웃들이 디지털 변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취임 이후 첫 공식활동에 나선 김 대표는 이번 지원을 통해 다문화아동들이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며 꿈을 이뤄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