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현재 실물경제나 금융시장 상황을 볼 때 한은이 기준금리를 내리거나 올릴 만한 이유가 없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 급락세가 주춤하고 있고, 국내 금융 시장이 활기를 띠는데다 이미 시중에 막대한 유동성이 풀려 있어 금리를 내릴 필요성이 줄었다는 분석입니다.
기준금리는 지난 3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연속 동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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