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수록 신장기능이 떨어지는 비율이 높다는 연구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김희진 교수팀과 한국의학연구소는 일반인 9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콜레
지선하 교수는 "식사 조절과 운동 등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면 신장기능 이상은 물론 만성신부전증 등 신장병 환자를 줄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뒷받침해주는 통계"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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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수록 신장기능이 떨어지는 비율이 높다는 연구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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