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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준 사장(왼쪽에서 5번째), 박태환 울산 중구청장(왼쪽에서 6번째), 강학봉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에서 4번째)과 관계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음식 꾸러미를 포장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
이날 동서발전 경영진과 임직원 50여명은 울산지역 소상공인으로부터 구입한 과일, 찹쌀, 송편 등 14가지 종류의 명절 음식을 손수 포장해 울산 중구 차상위계층과 긴급위기가정 총 100가구에 전달했다.
울산화력본부와 음성 사업소를 비롯한 각 사업소에서도
동서발전 관계자는 "정성을 가득 담은 명절 음식으로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추석 연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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