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표는 지난 2014년 한국오노약품공업에 영업·마케팅 총괄이사로 입사해 옵디보의 국내 출시와 보험상환 약가 취득에 기여한 바 있다. 한국오노약품공업 입사
한국오노약품공업은 일본 오노약품공업의 한국 법인으로 지난 2013년 12월 설립됐으며 다국적 제약사 BMS제약과 함께 옵디보를 개발했다.
[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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