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새로운 부티크를 개장했습니다.
네스프레소에 따르면 이번 부티크는 브랜드 스토리와 최상의 커피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꾸몄습니다.
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이번 부티크는 인게이지(Engage), 익스플로어(Explore), 인볼브(Involve) 등 3개의 존으로 구성됐습니다.
인게이지존은 커피 원두의 생산부터 커피 한 잔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네스프레소의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로 전달합니다.
또 익스플로어 존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커피를 선
특히 고객들은 네스프레소 커피를 맛과 향 등 오감을 통해 테이스팅 할 수 있으며, 캡슐 내 그라인딩 된 커피의 아로마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인볼브 존은 브랜드와 고객, 고객과 고객이 활발히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