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올해 1분기에 매출 1조 4천266억 원과 영업이익 947억 원, 순손실 1천785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작년 1분기와 비교할 때 매출은 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이 130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작년에 수주가 증가했고 원활하게 공사가 진행된 데 따른 것이며 영업이익도 해외 수주가 증가해 대폭 늘어났다며, 산업부문에서 흑자로 전환한 것이 특이할 사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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