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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민 사회공헌부장(왼쪽에서 5번째), 박문점 태화시장 상인회장(왼쪽에서 4번째)과 관계자들이 마스크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
동서발전은 이날 울사 중구 본사 인근에 위치한 태화종합시장을 찾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3000장을 소상공인들에게 전달했다. 또는 오는 23일 본사를 시작으로 전국의 6개 사업소에서도 인근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마스크 3000장씩 총 2만1000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비대면 장보기를 시행한다.
동서발전은 태화종합시장에서 790만원 상당의 명절 음식과 과일, 생활용품을 구입해 오는 23일까지 한 주간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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