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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정철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대표이사와 허경구 KIND 대표이사,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대표이사, 김형기 CSFrist 대표이사가 체결식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
이날 체결식에는 김정철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대표이사와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대표이사, 허경구 KIND 대표이사, 김형기 CSFrist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필리핀 바얌방(Bayambang) 지역에서 1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것을 골자다. 이들 4사는 향후 ▲사업개발 ▲설계 ▲시공 ▲운영관리 등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김정철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대표는 "이번 협약이 전력 부족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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