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GE헬스케어는 아시아 여성에게 많은 치밀 유방의 석회화 진단에 최적화된 디지털 맘모그라피 '세노그라피 프리스티나'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강성욱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는 뉴 노멀 시대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이번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를 통해 영상의학 의료진들에게 AI 기반의 혁신적인 영상의학 기술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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