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오는 24일 오후 1시 우리나라와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등 아시아 지역 5개국 내분비내과 일반의 등 심혈관계 질환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3차 리바로 국제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지난 3월과 9월 글로벌 19개국을 대상으로 개최된 ‘리바로 국제 웨비나’는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뤄졌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가 ‘아시아 인구를 위한 스타틴 치료 최적화 - 스타틴은 모두 같은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