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베어베터’와 함께 휴젤은 이번 휴카페 오픈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일자리를 통한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휴젤 서울사무소 내 약 10평 규모로 문을 연 휴카페에는 총 2명의 발달장애인과 1명의 카페 매니저가 함께 근무하며, 휴젤은 휴카페 이용 시 발생하는 지불 금액의 5%를 연말 기부금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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