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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아영FBC] |
대용량 사이즈 와인은 병 안 와인 원액의 산소 접촉이 상대적으로 적어 장기 보관할 수 있다. 일반 사이즈 와인보다 생산량보다 적어 희소가치도 높다.
'악마의 와인'이라 부르는 디아블로는 칠레 프리미엄 와인 시장을 개척한 와이너리 콘차 이 토로(Concha Y Toro)사의 대표 브랜드이다.
'악마가 와인창고에서 와인을 지키고 있다'는 디아블로 스토리텔링으로 널리 알려
디아블로 카베르네 소비뇽은 불고기, 떡갈비, 잡채, 전 등 명절에 즐겨 먹는 요리와 잘 어울린다.
전국 주요 편의점 및 스마트 오더 서비스를 통해 2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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