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JW중외제약] |
덴탈큐는 치주치료 후 치은염, 경·중증도 치주염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치주 인대 재생을 촉진해 치아의 흔들림을 막아주는 '옥수수불화정량추출물'에 후박나무 추출물을 추가해 치주질환 원인균에 대한 항염·항균 효과가 강화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생약 복합성분으로 제조돼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 발생 위험이 적다.
잇몸 질환이 심한 초기에는 덴탈큐를 하루 2정씩 3회, 유지기에는 하루 1정씩 3회 식사 전에 복용하면 된다.
덴탈큐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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