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GC녹십자] |
특히 이 제품은 국내 유일의 반투명 제형으로 기존 하얀 크림과 비교해 질환 치료 과정에서의 심미적 만족감을 더 줄 수 있다. 대부분 환부가 얼굴 주변인 점을 고려해 제품 사용 시 하얗게 표시가 나는 소비자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제형을 개선했다고 GC녹십자는 설명했다
또 아쿠아향이 첨가돼 시원한 느낌을 줘 향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유민정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제품군의 개
'녹십자 아시클로버 크림'은 증상 발현 이후 약 4시간 간격으로 1일 5회씩, 5일간 환부에 바르면 된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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