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중국 텐진 TV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7일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1월 말께 중국 텐진
톈진 TV 공장은 중국 내 유일한 삼성전자 TV 생산기지로 근무 인력은 총 300여명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글로벌 생산거점의 운영 효율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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