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의 첫 바로 마실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제품인 '닥터유 드링크'가
이 제품은 올해 6월 선보인 신제품임에도 지난달 매출 1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오리온은 "홈트레이닝과 헬스 등 건강관리에 관심이 큰 젊은 층으로부터 단백질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는 '마시는 단백질'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오리온은의 첫 바로 마실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제품인 '닥터유 드링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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