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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버거킹] |
기네스는 구운 보리의 짙은 풍미, 입안에 꽉 차는 부드러움과 목넘김으로 국내에서도 흑맥주의 대명사로 사랑받는 맥주 브랜드다.
버거킹은 블랙와퍼번과 바비큐 소스에 기네스를 일부 원료로 첨가, 기존에는 만나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맛의 버거를 탄생시켰다.
기네스를 넣어 발효한 '블랙와퍼번'과 기네스의 묵직한 바디감을 더한 '기네스 바비큐 소스'를 사용한 게 특징이다.
'기네스 와퍼'는 블랙와퍼번, 기네스 바비큐소스, 4장의 롱베이컨으로 묵직하고 스모키한 맛을 살렸다. '기네스 머쉬룸 와퍼'는 네 가지 버섯을 넣어 쫄깃한 식감을 강조했다.
단품 판매가격은
다음달 13일까지 14일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기네스 와퍼나 기네스 머쉬룸 와퍼 단품을 구입하면 무료로 프렌치프라이(R)와 콜라(R)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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