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완구 콘텐츠 전문기업 영실업 인수를 공식화했습니다.
미래엔은 지난 27일 홍콩계 사모펀드 퍼시픽얼라이언스그룹과 영실업의 지분 100%를 인수하기 위한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미래엔은 코로나19 등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작년 10월부터 진행해 온 영실업 인수 과정을 최종 마무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완구 콘텐츠 전문기업 영실업 인수를 공식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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