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인플루엔자 '추정환자'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국내 사육돼지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전국의 가축방역사들이 매일 양돈농장을 방문해 돼지의 이상 증세를 살피는 등 예찰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다음 달부터 양돈농가 중 10% 정도를 선별해 돼지 코에서 가검물을 채취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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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인플루엔자 '추정환자'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국내 사육돼지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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