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가장들은 이 보험을 통해 중학교 때부터 매년 5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으며, 재해로 병원에 입원하면 보험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95년부터 매년 이 장학보험을 통해 교육비를 지원해왔고, 올해 지원액 3억 7천여만 원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지원규모는 1천166명, 40억여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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