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가 위(胃) 건강 발효유 '윌'의 출시 20년을 맞아 특허 유산균을 20배 강화한 새로운 '윌'을 출시합니다.
특허 유산균 'HP7'의 함유량을 20배로
한국야쿠르트는 2000년 처음 윌을 출시했으며, 2019년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41억개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1초당 7개씩 팔린 것이며, 국민 1인당 매년 4개 이상 마신 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한국야쿠르트가 위(胃) 건강 발효유 '윌'의 출시 20년을 맞아 특허 유산균을 20배 강화한 새로운 '윌'을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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