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가 안마의자 EP-MA32를 출시했습니다.
스마트 체형 검사 기능으로 어깨의 위치와 몸의 형태가 자동적으로 감지되며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이 조정됩니다.
7가지의 자동모드 이외에도 약 80 종류의 다양한
무엇보다 기존 모델과 비교해 발바닥 온열 주무르기를 포함해 종아리, 발 부위 안마 면적이 약 40% 증가해 현대인들의 가장 큰 통증 부위 중 하나인 종아리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