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살균 소독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네이처셀 위생사업부는 지난 6개월간 여러가지 살(殺)미생물 성분을 추출, 서울대 수의과대학 및 건국대 등 전문 연구기관의 다각적인 실험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살(殺)바이러스 효과가 있으면서도 인체에는 안전한
특히 네이처셀은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내 학교벤처 기업인 케이알바이오텍(KR Biotech)의 질병제어연구소에 의뢰해 바이러스에 대한 불활화 시험을 한 결과, 최근 개발중인 소독제가 코로나19에 대해 즉각적인 사멸 효과가 있음을 확인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