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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 사옥 모습 [사진 = 한국동서발전] |
이번 비대면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장보기는 복지기관이 필요로 하는 전통시장 물품을 온라인으로 요청하면, 동서발전이 해당 물품 구매가능 여부를 파악 후 지역 전통시장으로 다시 주문하는 선주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수박, 열무김치 등 440만원 상당의 35개
[조성신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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