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이 임형권 전무를 단백질생산기술연구소 부소장에 임명했습니다.
신임 임형권 부소장은 단백질생산기술연구소 업무를 총괄하면서 항체융합단백질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비임상 시험 및 생산 전반에 걸친 공정 개발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임 부소장은 단백질 항체 신약 R&D 전문가로 신약 발굴부터 생산공정 개발, 인허가까지 수십년의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녹십자 목암연구소 연구위원으로 다년간
임 부소장은 “30년 가까이 단백질의약품 관련 연구개발과 특허, GMP 생산 등 여러 분야에서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넥신이 지속적으로 우수한 의약품을 개발하고 생산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