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가 고흐와 클림트, 모네의 명화에서 영감을 받은 볼펜 제품 '153 네오 아트 3종'을 출시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고흐 블랙', '클림트 옐로', '모네 블루' 등 3종으로 구성됐습니다.
각각 고흐의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클림트의 '키스', 모네의 '
모나미 마케팅 담당자는 “153 네오 아트는 거장들의 작품을 담아냄으로써 예술적 감성을 더해 제품의 가치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