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영 금비 대표의 지목을 받은 김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며,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동욱 대표는 실로암공원묘원 이형주 이사장, NC그룹 강경진 부회장, 경남자동차판매 정경태 대표 3명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습니다.
김동욱 대표는 모든 의료진에게 ‘덕분에 챌린지’를 통한 응원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회사 또한 자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하루 빨리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