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 회장은 개인고객 부문 사장 영입 문제와 관련해 "아직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말해 인선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이 회장은 54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일각에서 제기되는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의 영입설에 대해서는 "공직 생활하면서 사람을 보는 눈이 잘 맞았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고 답변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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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KT 회장은 개인고객 부문 사장 영입 문제와 관련해 "아직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말해 인선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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