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프랑스 현지에서 느끼는 맛과 식감을 그대로 재현한 '프랑스 정통 마카롱'을 선보였습니다.
회사 측은 마카롱의 가장 핵심이 되는 겉과자인 꼬끄와 크림인 필링에 많은 공을 들여, 고급스러운 맛과 식감을 완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아몬드를 직접 갈아 넣어 한층 더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의 꼬끄를 사용했습니다.
또 꼬끄 사이에는 프랑스의 고급 버터로 알려진 '
이밖에 또 타르 색소를 일체 사용하지 않아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합니다.
프랑스 정통 마카롱은 딸기, 블루베리, 망고패션코코, 토마토바질 등 모두 11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