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엘리베이터는 13일 임직원들이 수해 피해를 입은 충주시 엄정면 행정마을과 주동마을을 찾아 복구작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대엘리베이터는 충북도와 충주시에 각각 1억5000만 원씩 총 3억 원의 재난구호물품을 기부했다. [사진 제공 = 현대엘리베이터] |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날 임직원들이 충주시 엄정면 행정마을과 주동마을을 찾아 포크레인과 덤프 트럭을 동원해 산사태로 쓸려 내려온 토사와 쓰러진 수목을 제거하는 등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충청북도에서는 이번 호우로 농경지 2800헥타르(ha)가 물에 잠기고 주택 829곳이 물에 잠겨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 1500명이 발생했다. 특히 충주는 특별
↑ 현대엘리베이터는 13일 임직원들이 수해 피해를 입은 충주시 엄정면 행정마을과 주동마을을 찾아 복구작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대엘리베이터는 충북도와 충주시에 각각 1억5000만 원씩 총 3억 원의 재난구호물품을 기부했다. [사진 제공 = 현대엘리베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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