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4일 의료계 집단 휴진을 앞두고 시내 의원급 의료기관 5곳 중 1곳이 휴진 신고를 한 상태라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3일 오전 9시 기준
시는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를 유지하도록 했다.
시립병원은 외래 진료를 오후 10시까지 연장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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